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계 라이벌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프로야구 매니저]]에도 현대와 삼성 선수들로 덱을 꾸리면 재계 라이벌이라는 이름의 팀컬러를 장착할 수 있다. * [[KIA 타이거즈]]의 경우 [[현대자동차그룹]] 산하 구단이기 때문에 넓은 범위에서의 재계 라이벌 시리즈라고도 볼 수도 있다. 게다가 삼성 vs 해태-KIA 역시 상당한 라이벌 관계이다.[* 이쪽은 [[88고속도로 씨리즈]]라는 이름의 라이벌 매치로 자리잡았다.] 2010년대 이후로는 [[LG 트윈스]]가 모기업의 자금력으로는 다른 기업들 저리가라 할 수 있는 데다 역시 모기업간의 라이벌 의식이 강하고 한때의 삼성처럼 현질을 엄청한 적도 있어서 삼성과 LG의 대결을 재계 라이벌 시리즈라 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. *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지금은 해체되어 존재하지 않는 구단인 [[쌍방울 레이더스]]와의 포스트시즌 맞대결 경험이 있는 유이한 구단들이다. * [[K리그]]에서도 재계 라이벌 더비는 존재하는데 바로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와 [[울산 현대]][* [[현대중공업]]이 모기업.]의 맞대결. 또한 공교롭게도 수원 "삼성"의 연고지인 [[수원시]]는 과거 [[현대 유니콘스|"현대" 유니콘스]]의 임시 연고지였다.[* 현대 유니콘스가 주장한 연고지는 [[서울특별시]]였지만, 잠실 입성이 무효화 되면서 "임시"로 수원에 눌러 앉은 케이스이기 때문에 정식 연고지는 아니다. 정식 연고지가 없는 구단이었기에 현대 유니콘스는 인천을 떠난 2000년 부터 [[KBO 신인 드래프트]] 1차 지명권이 박탈 되었으며, 현대도 수원을 연고지로 생각하지 않아서 수원시 일대 지역 마케팅에 소홀히 했다. 그 덕에 관중수는 바닥을 찍었고 [[K리그]] 관중 동원 최고의 팀인 [[수원 삼성 블루윙즈]]의 관중수와 비교되면서 야구의 암흑기때 KBO 리그를 놀리는 주 소재로 사용된 1순위 팀이었다.]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의 재계 라이벌 더비는 1996년 [[K리그 챔피언 결정전]]이 가장 유명하다. 1차전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[[데니스(축구)|데니스]]의 결승골로 1:0 승리를 일궈 내자 수원에서 열린 2차전에서 양팀간의 격렬한 난투가 벌어지며 수원 삼성에서 3명, 울산 현대에서 2명이 퇴장당하기도 했다. [[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|수원쪽에서 "야! 짐싸라!"라며 선수단 철수라는 강경 대응]]까지 내놓을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였던 이날 경기는 울산 현대가 3:1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울산 현대가 가져갔다. * [[KBL]]에서도 한때 재계 라이벌 더비가 있었다. 대전 현대 걸리버스와 수원 삼성 썬더스 간의 라이벌 매치. 자세한 내용은 [[재계 라이벌 더비]] 참조. 현재는 [[클래식 더비]]로 역사를 이어나가고 있다. 클래식 더비가 생긴 이후로는 LG 세이커스와 삼성 썬더스의 맞대결을 재계 라이벌 더비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. * [[V-리그]]에서는 [[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]][* 전신 현대자동차써비스 배구단.]와 [[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]]가 넓은 범위에서의 재계 라이벌 매치로 볼 수 있다. 심지어 여기는 로컬 더비인 충남 더비도 겸하고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V-클래식 매치]] 참조. * 여담이지만 소설 [[거울 나라의 앨리스]]에서도 두 팀의 상징인 [[사자]]와 [[유니콘]]이 왕위를 두고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